• 즐겨찾기 추가
  • 2019.08.19(월) 20:01
닫기
광주 대표음식 지원 식도락 관광도시 조성

상추튀김·오리탕·송정떡갈비 등 7가지 선정
상품·브랜드화 레시피 표준·다양화 등 추진

2019년 05월 20일(월) 19:43
광주시가 광주만의 독특한 맛을 담은 광주대표음식을 상품화·브랜드화·관광자원화 해 광주를 식도락 관광도시로 조성한다.

이용섭 시장은 20일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대표음식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육성 지원을 통해 광주음식 상품화·브랜드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주 대표음식에는 광주주먹밥, 광주상추튀김, 무등산보리밥, 광주계절한식, 광주오리탕, 광주육전, 광주송정떡갈비 등 7가지 음식이 선정됐다. 특히, 광주주먹밥은 상징성 분야에, 광주상추튀김은 차별성 분야에, 무등산보리밥은 대중성 분야에 미래전략 육성 음식으로 선정됐다.

시는 7가지 대표음식 중 매년 1개를 ‘올해의 대표음식’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키로 하고 광주 대표음식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가기로 했다,

2019년 올해의 음식에 광주주먹밥을 선정했다. 광주주먹밥이 갖는 광주공동체 정신의 숭고한 가치를 공유해 전 국민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상품으로 개발해 집중 육성하고 지원한다.

이를 위해 ▲광주주먹밥 상품화·브랜드화 집중 추진 ▲광주만의 독특한 레시피 표준화 및 다양화 ▲광주 대표맛집 선정 육성·지원 ▲스토리텔링을 통한 홍보 마케팅 ▲광주 대표음식 지원체계 구축 등 5대 중점사업을 전개한다.

나눔과 연대의 광주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광주주먹밥은 상품화·브랜드화를 위해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 유행을 반영한 퓨전음식으로 육성하고 레시피 제공, 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주먹밥 판매 업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시대 흐름에 맞는 광주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개발해 광주음식을 표준화·다양화시키고 광주 대표맛집 선정을 통해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 환경을 조성한다. 광고영상·방송프로그램·유튜브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통한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광주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수립 및 시행을 위해 광주음식산업발전전담기구 설치를 추진한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들이 참여해 선정한 광주대표음식을 앞으로 상품화·브랜드화‧관광자원화해 미향 광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식도락 관광도시 광주를 널리 알려 나가겠다”며 “7개 대표음식 각각의 특성과 시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보급해 관광상품화하겠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박원우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