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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희망디딤돌 통장 시행

매월 10만원 매칭 적립 지원

2019년 05월 21일(화) 17:52
영암군이 지역 저소득 근로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은 전남도와 22개 시·군이 연계해 계속 추진해온 사업으로서, 대상 청년이 36개월 동안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동일한 금액의 자립지원금을 매칭 적립하는 방식이다.

만기 시 본인저축액의 두 배 금액과 이자를 함께 지급해 구직·창업·결혼·주거 등 자립기반 조성에 활용토록 한 통장 운영 사업을 말한다.

사업 대상은 전남지역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 만 39세 이하 저소득 근로 청년으로, 사업지침 상 '저소득'이란 월 평균 급여가 200만원 이하이고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이하이다.

근로 청년은 상용·임시·일용직 등 근로유형에 관계없이 사업 공고일 기준 180일 동안 90일 이상의 근로경력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자산형성사업인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사업 참여자와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참여자의 디딤돌 통장 사업 참여를 제한했다.

군 관계자는 "오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사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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