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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북한 선수·예술단 등 참가 요청

이정환 시의원 민화협 김홍걸 대표의장 면담

2019년 05월 22일(수) 18:29
이정환 광주시의원
이정환 광주시의원(광산 5)은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을 방문해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북한의 참여를 위해 민화협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광주수영선수대회 개막을 50여일 앞둔 가운데 흥행 성공을 위해 북한의 대회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지만 북한의 참가결정이 늦어지고 있어 남북간 민간차원의 소통창구인 민화협을 직접 방문, 김홍걸 대표상임의장에게 협조를 구했다.

또 이 의원은 여자수구 단일팀 구성을 비롯해 북한 정상급 예술단의 광주공연, 남북 청년들로 구성된 공동응원단의 남북선수 경기 응원 등 문화·체육분야의 다양한 교류도 제안했다.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민화협은 남북화해 협력의 창구이며, 민-관 소통역할을 위한 단체인 만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북한 선수단과 예술단, 응원단 참가가 성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화답했다.

이 의원은 “수영대회 성공요건이 무엇보다 전 국민적인 관심과 북한의 대회 참가 여부인만큼 북한 참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북한에서도 이번 세계수영대회 참가라는 용단을 내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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