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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5개 단체, 광주수영대회 1억원 기부

대한건설협회·건설단체총연합회·건설기술교육원 등 동참

2019년 05월 22일(수) 18:58
건설 5개 단체는 22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수영대회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전병국 건설기술교육원장, 조영택 수영대회조직위 사무총장, 이용섭 광주시장,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 이권수 대한건설협회 광주지회장./광주시 제공
[전남매일=광주]서미애 기자=대한건설협회 등 건설 관련 5개 단체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22일 대한건설협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시청 3층 접견실에서 광주수영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대한건설단체 총연합회 회장 겸임), 이권수 대한건설협회 광주시지회장, 전병국 건설기술교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기부금을 전달한 단체는 ▲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건설기술교육원 ▲건설공제조합 등 5개 단체로, 기부금액은 총 1억원이다.

이용섭 시장은 “국내 건설업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건설단체들이 큰 금액을 기부했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광주·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건설경기가 부양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건설협회 유주현 회장과 이권수 광주시지회장은 “건설업은 타 산업에 비해 고용유발효과와 생산유발효과가 크다”며 “광주형 일자리, 지하철 2호선 공사 등이 순조롭게 추진돼 일자리가 늘어나고 건설 경기가 부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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