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나주 납세자 권익보호 강화

납세자권리헌장 전면 개정

2019년 05월 29일(수) 16:51
나주시는 지방세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납세자보호관을 배치·운영한데 이어 나주시 납세자 권리헌장을 전면 개정·공표했다고 29일 밝혔다.

납세자권리헌장은 지방세기본법에 규정된 납세자의 권리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선언문이다.

선언문은 납세자 권리보호를 확대·강화하고 납세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한 서술문 형식으로 개정했으며, 납세자를 위한 낭독문을 별도제정했다.

이번에 개정한 납세자 권리헌장의 주요 개선사항에는 ▲납세자보호관을 통한 정당한 권리 보호 ▲객관적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될 권리 ▲세무조사연기 신청 및 기간 연장 시 통지 받을 권리 ▲세무조사 기간을 최소한으로 받을 권리 ▲조사 연장 또는 중지 시 통지를 받을 권리 등을 강조했다.

강인규 시장은 " 납세자보호관을 중심으로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해 3월 납세자보호관을 세무부서가 아닌 기획예산실(법률지원팀)에 배치해 지금까지 권리보호 요청 등 678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의 부과, 징수 및 세무조사 과정에서 공무원의 법령 위반, 재량 남용 등 발생할 수 있는 납세자의 억울함과 고충을 적극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