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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영암서 전남 어르신생활체전 팡파르

5일까지 이틀간…경북체육회 선수단도 참가

2019년 06월 02일(일) 16:14
영암군에서는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큰 잔치인 '제14회 전남도 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이 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이틀간 영암실내체육관을 비롯한 인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영암군을 비롯한 22개 시·군 선수단과 영·호남 지역교류 일환으로 경북 어르신생활체육 선수단 70명 등 2,143명이 참가한다.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탁구 등 8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전을 펼친다.

매년 전남 시·군에서 순회 개최되는 어르신체전은 도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경기에 참가해 승패를 떠나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 간 격려하고 친목을 다져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시·군 종합 순위를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도 지난해에 이어 경북체육회 어르신들이 참가해 영·호남 우호증진과 화합을 위해 함께 땀을 흘리며 경기를 펼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알찬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건강 100세 시대를 위해 '스포츠 7330 실천으로 영원한 젊음!'이라는 목표 아래 도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와 관련, 개회식은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실내체육관에서 윤병태 전남도정무부지사,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전동평 영암군수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공식행사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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