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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심평원 위암 · 유방암’ 1등급
2019년 06월 03일(월) 18:55
조선대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는 심사평가원이 2017년 1월~12월을 대상으로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방사선치료 시기 등 유방암 11개 지표와 위암 13개 지표를 각각 선정해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다.

앞서 조선대병원은 지난 2018년 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주요 4대 암(위, 유방, 대장, 폐)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달성하는 등 지역민의 건강 수호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는 조선대병원이 2014년부터 암 분야 전문의로 구성된 10개 ‘다학제 통합 진료팀’ 운영과 함께 2017년 호남지역 최초로 선보인 미국 IBM사의 ‘왓슨 포 온콜로지’ 도입 등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암 치료가 가능해짐에 따라 주요 4대 암 평가에서 1등급 획득이 가능했다.

배학연 조선대병원장은 “광주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암 진료에 대한 의료진 및 시스템 강화를 통해 더욱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병원과 함께 전남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또한 심사평가원 ‘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1등금을 나란히 획득했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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