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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교육혁신, 세상을 바꾼다’ 비젼 선포

2028 발전계획…5대 부문 혁신 융복합대학 도약
단게별 목표·재정투자 수립…1단계 714억원 투자

2019년 06월 11일(화) 18:24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개교 50주년을 맞는 2028년까지 대학교육과 산학·연구, 국제역량, 학생지원, 대학경영 등 5대 부문의 혁신을 통해 ‘대학교육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융복합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11일 호남대에 따르면 오는 15일로 개교 41주년을 맞는 호남대가 발표한 ‘VISION 2028’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꿈을 이루는 행복한 대학’을 슬로건으로, 5대 발전 전략과 20개 전략과제, 단계별 발전목표와 재정투자를 집행해 국가와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호남대는 우선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사업과 연계해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교육 혁신,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연구 혁신, 대학의 세계화를 위한 국제역량 혁신, 학생 꿈 실현을 위한 학생지원 혁신, 지속가능을 위한 대학경영 혁신 등 5대혁신 발전전략과 함께 20개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대학의 기본역량을 강화해 변화를 모색하는 혁신기(2019~2021)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도약기(2022~2024), 지역상생과 협력을 통한 대학혁신 정착기(2025~2028) 등 3단계의 단계별 발전목표도 수립했다. 비전달성을 위한 종합 재정투자 계획도 핵심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 사업근거에 기반한 자원배분 원칙, 재원의 합리적 배분을 통한 효율성 증진 등의 기준도 구체화 했다.

먼저 올해부터 2021년까지 1단계 자체 예산 447억원, 대학혁신사업예산 115억원, 기타 정부지원 사업 예산 152억원 등 모두 714억원을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등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전남 유일의 교육부 선정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는 교육부 지방대특성화(CK-1)사업과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자율개선대학,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 전문적 지식을 쌓고 있다.

박상철 총장은 “호남을 대표하는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서 지역과 국가발전을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VISION 2028’을 수립했다”며 “호남대학교 구성원들이 꿈을 이루는 행복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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