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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무더위쉼터’ 조성 눈길

폭염 대비 상무역 등 11개 역사 편의시설 확충

2019년 06월 11일(화) 19:01
광주도시철도공사가 폭염재해에 대비한 발 빠른 대응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상무역 등 11개역 역사 대합실을 무더위쉼터로 조성, 노약자를 비롯한 지역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상무역·양동시장역·화정역·쌍촌역 등 11개 역사에 목재평상과 대형선풍기 등을 설치하고, 당일 기온 등을 고려한 냉방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편의시설 확충을 통한 쾌적한 쉼터 조성에 나섰다.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은 “무더위쉼터 조성을 통해 본격적인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면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도시철도를 찾는 시민편의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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