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6.19(수) 18:55
닫기
광주시, 자동차부품기업 자금조달 지원

6개 은행과 300억원 특례보증 협약 체결

2019년 06월 11일(화) 19:25
이용섭 광주시장이 11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성수 기업은행 호남지역 본부장, 정민식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대표, 이승재 국민은행 광주·전남지역 영업그룹 대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박종광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경태 광주은행 부행장, 차성종 신한은행 호남본부장, 김선윤 농협은행 광주영업부장./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자금조달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11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특례보증 업무를 수행하는 광주신용보증재단, 기업에게 자금 대출을 실시하는 국민, 기업, 농협, 신한, 하나, 광주은행 등 6개 시중은행과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특례보증은 이용섭 시장이 민생경제현장 간담회에서 기업의 애로 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건의된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자동차부품업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신속한 정책결정을 거쳐 특례보증을 시행하게 됐다.

시는 자동차부품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 보증재원 20억원을 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출연금의 15배인 300억원 규모로 기업당 최고 3억원 이내에서 3.0~3.2% 저금리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특례보증이 시행되면 까다로운 담보 절차 등으로 은행 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자동차부품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장에서도 크게 반기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시 차원에서 자동차부품 특례보증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가 자금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