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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1,500경기 출장·300홈런 눈앞
2019년 06월 12일(수) 11:58
KIA 최형우가 개인통산 1,500경기 출장과 300홈런에 각각 2경기와 5홈런을 남겨두고 있다. 달성 시 1,500경기는 통산 46번째, 300홈런은 13번째다.

2002년 삼성 유니폼을 입고 프로무대에 첫 발을 내디딘 최형우는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KBO 무대에서 활약하며 매 시즌 100경기 이상 출장했다. 지난 2015년 9월 22일 시민 NC전에서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KBO 리그 대표 거포로 활약 중인 최형우는 2008년 4월 1일 잠실 LG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신고했고, 그 해 총 19홈런을 기록하며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매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 중인 최형우는 2012년 7월 12일과 2015년 8월 30일 모두 대구 시민구장에서 LG를 상대로 각각 100홈런과 200홈런을, 그리고 2017년 6월 21일 광주 두산전에서 250홈런을 기록했다.

최형우는 꾸준한 장타력을 바탕으로 3년 연속 30홈런(2014~2016년, 역대 6번째)과 12년 연속 10홈런(2008~2019년, 역대 7번째)을 달성했다. 8년 연속 20홈런(1997~2012년, 2004~2011년 해외진출)을 기록한 이승엽(삼성)에 이어 역대 2번째로 6년 연속 20홈런(2013~2018년)도 달성해 홈런과 관련된 각종 진기록들을 작성해왔다.

KBO는 최형우가 1,500경기 출장과 300홈런을 달성할 경우 각각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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