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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덕현’ 김장우 KBS배 세단뛰기 3관왕 도전

리듬감·도약력 강점…“졸업전까지 한국신 수립 목표”

2019년 06월 12일(수) 17:28
전남체고 출신의 김장우(한국체대 2년)가 ‘제2의 김덕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전남도체육회 및 전남육상연맹에 따르면, 김장우는 올 시즌 첫 대회였던 지난 4월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73회 전국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 세단뛰기에서 15.92m를 뛰었다. 그는 14.95m를 기록한 2위 박성민(경북도립대)과의 격차를 약 1m 가까이 벌리며 여유롭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김장우는 지난 5월 2일부터 6일까지 충주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15.79m로 금메달을 걸며, 올 시즌 2관왕 달성과 함께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김장우는 오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리는 제30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메달 사냥에 나선다.

U대회를 준비중인 김장우는 13일부터 김천에서 열리는 제47회 KBS배전국육상대회에서 16.50m를 목표로 시즌 3관왕에 도전한다.

곡성 옥과면 출신인 김장우는 전남체고 시절 한국 남자 세단뛰기에서 고교선수로는 유일하게 한국 ‘톱 10’에 이름을 올리고 제97회, 98회 전국체전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대학무대에 첫 발을 들인 김장우는 99회 전국체전에서 아쉽게 동메달(15.86m)을 획득하며 주춤했지만 “이제 적응이 끝났다”며 올해 대학무대를 휩쓸고 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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