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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소상공인 대출이자 부담 덜어준다"

광주은행, 전남소상공인 금리 연 1%대 인하

2019년 06월 12일(수) 17:58
[전남매일=광주]서미애 기자=광주은행(행장 송종욱)은 전남도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들의 금리 부담을 1% 이하로 낮추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난 11일 전남도청에서 이러한 내용의 ‘전남도 소상공인자금(창업자금, 경영안정자금) 금리체계 개선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전남도 소상공인 자금의 금리상한 폭을 대폭 낮춤으로써 신용도와 담보종류에 따라 차등 부과되었던 가산금리를 동일하게 변경했으며, 고객 적용금리를 기존보다 최대 1.4%이상 인하하도록 금리체계를 개선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자금 금리를 연 3.4% 이내로 적용하면 전라남도의 이차보전(2.5%~3.0%)을 감안했을 때 실제 고객부담 금리는 연 0.4%~0.9%가 된다.

전남도 소상공인 자금은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자금 추천서를 발급받아 광주은행 등 협약은행을 통하여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3월 전남지역에 10억원의 특별출연을 해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광주은행 이우경 영업추진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담보여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이자부담을 완화해 지역민과 상생 발전하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소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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