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6.19(수) 18:55
닫기
영광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 총력

강영구 부군수 지도 점검

2019년 06월 12일(수) 17:59
영광군은 북한 자강도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관내 유입차단을 위한 양돈농가 입구 생석회 벨트 추진 등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종돈사업소 등 주요 방역시설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영구 부군수는 관내 종돈사업소와 양돈농가 등을 방문해 "울타리 시설을 보강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택배를 소독하고 수령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자체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축산농가 및 주변농가에서는 중국, 베트남 및 캄보디아 등 발생국가의 여행을 자제하고 입국 시 축산물은 절대 가져오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군은 2018년 8월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한 이후 잔반 급여농가 4농가에 대해 잔반 급여를 중지하고 배합사료 급여로 전환하도록 했다.

또 1억 7,000만원을 투입해 양돈장 주변 울타리 설치를 완료하는 등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곽용순 기자         곽용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