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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 총력

강영구 부군수 지도 점검

2019년 06월 12일(수) 17:59
영광군은 북한 자강도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관내 유입차단을 위한 양돈농가 입구 생석회 벨트 추진 등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종돈사업소 등 주요 방역시설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영구 부군수는 관내 종돈사업소와 양돈농가 등을 방문해 "울타리 시설을 보강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택배를 소독하고 수령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자체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축산농가 및 주변농가에서는 중국, 베트남 및 캄보디아 등 발생국가의 여행을 자제하고 입국 시 축산물은 절대 가져오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군은 2018년 8월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한 이후 잔반 급여농가 4농가에 대해 잔반 급여를 중지하고 배합사료 급여로 전환하도록 했다.

또 1억 7,000만원을 투입해 양돈장 주변 울타리 설치를 완료하는 등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곽용순 기자         곽용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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