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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뇌물수수’ 화순군청 압수수색

관급공사 과정 업체-공무원 금품거래 정황

2019년 06월 12일(수) 18:40
검찰이 산림산업 발주과정에서 업체 관계자와 관련공무원 간의 유착의혹이 불거져 화순군청을 전격 압수수색 했다.

광주지검 특수부(부장검사 허정)는 12일 오전 화순군 총무과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검찰은 화순군 A과장과 B실장 등 2명이 관급공사 수주 대가로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두 사람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고, 최근 A과장을 불러 조사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화순군 관급공사를 수주받을 수 있도록 해주고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수 년 전 화순군이 발주한 산림사업과 관련해 당시 업체와 군청 공무원들 사이에 금품이 오고 간 정황을 일부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 중이며,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2명 외에 윗선의 또 다른 관련자가 있는지 들여다볼 예정이다.

/고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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