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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업·뷰티산업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광주TP-네일미용업중앙회, 연구개발 MOU

2019년 06월 16일(일) 18:02
광주테크노파크와 네일미용업중앙회가 지난 14일 네일 산업 관련 제품 연구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TP제공
[전남매일=광주]길용현 기자=광주 광산업과 뷰티산업의 네일아트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16일 광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국내 네일 기기 관련 제품 생산제조업체가 참여한 ‘2019 광주네일엑스포’전시회가 지난 14~16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사)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와 광주네일엑스포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올해 3번째로 열린 이번 네일엑스포에는 국내 네일 제품 제조업체 38개사와 네일리스트와 미용 관련업 종사자 4,0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네일아트 경연대회 및 작품전시, 국내외 유명 네일리스트가 강연하는 기술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14일에는 광주테크노파크와 네일미용업중앙회가 광의료산업협동조합, 광주뷰티산업협동조합의 연구개발에 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TP와 네일미용업중앙회는 광주시내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기기를 제조하는 광의료산업조합, 뷰티산업조합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네일 산업 관련 제품 연구개발에 공동 참여하고 우선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광주테크노파크 김성진 원장은 “타 지역과는 달리 광주 네일분야는 단순 소비자만을 대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은 물론 광의료 분야와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조업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광주의 첨단 광의료 기술과 네일아트가 접목된 특화된 산업이 육성되면 광주 일자리 정책에도 큰 동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통계에 따르면 국내 네일샵은 2015년에 6,000개 수준이었으나, 2018년 13,258개로 3년만에 약 120%를 상회하는 급성장을 이루고 있다.

국내 네일아트 시장규모에서도 2018년 기준 약 3,500억, 업계 종사자도 13만명으로 추정되며, 현재 광주에도 네일샵이 약 600개가 있으며, 약 2,000명이 종사하고 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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