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7.11(목) 23:42
닫기
광양 28일 백운산 치유의 숲 개장

계층·직군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2019년 06월 18일(화) 16:22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우성진 기자=광양시 휴양림사업소가 천년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백운산 치유의 숲’을 오는 28일 개장하고 임시운영에 들어간다.

백운산자연휴양림에 조성된 ‘치유의 숲’은 2015년부터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자했다. 55ha의 방대한 면적에 치유센터, 치유정원, 치유마당, 풍욕장, 치유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백운산 치유의 숲은 천년 숲이 가지고 있는 빛, 바람, 공기, 음이온, 피톤치드 등 다양한 환경요소를 적극 활용해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반인, 근로자, 청소년, 노인 등 계층 및 직군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치유숲길(6개 코스, 10km)에서 진행한다. 치유센터의 명상·요가, 향기테라피, 족욕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팀당 10~15명 단위로 운영되며, 체험료는 개인은 5,000원, 단체(15명)는 4,000원이다.

올해는 치유의 숲 임시 운영 기간으로 체험료가 무료이다. 2020년부터는 체험료를 받는다.

광양시 이주옥 휴양림사업소장은 “치유의 숲을 개장하게 되어 휴양림에서 휴양과 체험뿐만 아니라 산림치유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백운산 천년 숲의 환경요소를 활용해 치유의 숲을 개장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이용해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박원우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