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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일 작가가 들려주는 ‘매구할매’ 이야기

오늘 용아생가서 ‘신비하고 강력한 할매들’ 강연

2019년 06월 18일(화) 17:10
송은일 작가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광산구 소촌동 용아 박용철 시인 생가에서 19일 소설 ‘매구할매’로 알려진 송은일 작가 초청 강연회가 열린다.

‘신비하고 강력한 할매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강연회는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의 하나인 ‘시인의 사계 시즌2’의 6월 행사다. 광산구는 주제가 있는 시·문학 강연과 공연으로 박용철 시인의 업적을 기리고, 뜻을 계승하고 있다.

강연에서 송 작가는 고향 할머니들의 삶과 애환을 허구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매구할매’를 중심으로 여성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매구’는 천년 묵은 여우가 변해된다는 전설의 짐승을, ‘매구할매’는 나이와 더불어 지혜를 얻은 사람을 뜻한다.

강연과 함께 지역에서 활동 중인 ‘너울예술단’이 풍요를 기원하는 우리춤 매구 공연을 펼친다. 강연 후 작가 사인회도 이어진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월봉서원 홈페이지,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3827), 광산문화원(062-941-4477).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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