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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와 위협의 갈림길에 선 에너지 제조업”

■에너지밸리포럼 제20회 정례포럼
새로운 형태 산업구조 출현은 절실
제품·산업 재정필요, 서비스로 확장

2019년 06월 18일(화) 17:17
(사)에너지밸리포럼은 한국광기술원과 공동으로 18일 오전 7시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협력사 및 에너지 관련 기업과 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양파크호텔에서 ‘제20회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에너지밸리포럼 제공
[전남매일=광주]서미애 기자=(사)에너지밸리포럼(대표 이재훈)은 한국광기술원(원장 김영선)과 공동으로 18일 오전 7시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협력사 및 에너지 관련 기업과 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양파크호텔에서 ‘제20회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이학성사장(LS산전, 이하 이사장)은 “기회와 위협의 갈림길에 선 에너지 제조업”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모든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이 핵심 키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은 융합과 연결을 통한 초연결사회로 가는 것이다”라며, “이를 통한 새로운 형태의 산업구조 출현은 필연적이다”고 하였다.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은 기술, 제품의 연결·융합을 통해 제품 자체의 진화를 요구하고 이를 통한 기하급수적 시너지를 추구하는 것이다‘라고 하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개인, 기업은 물론 국가가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이사장은 이렇게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 “기존의 기술들을 서로 연결하고 융합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제품, 산업, 역할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하며, 모든 활동들이 Smart Service 제공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 중심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기업체들의 대응방향에 대해 말하였다.

(사)에너지밸리포럼은 정부의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한전과 광주시, 전라남도를 비롯해 협력사 및 대중소기업 등 에너지관련 기업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 에너지산업 허브’를 만들기 위한 민간 포럼이다. 포럼을 통해 공기업과 자치단체, 기업들은 미래 에너지산업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고 네트워크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 미래 에너지산업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으려는 기업을 위한 정보교류 허브 역할을 하는 에너지밸리를 대표하는 전문 비즈니스포럼으로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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