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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경찰 핵심활동은 테러 예방”

민갑룡 “마무리 순간까지 점검하고 또 점검”

2019년 06월 18일(화) 17:55
민갑룡 경찰청장
“광주세계수영대회에서 경찰의 핵심 활동은 테러 예방과 안전이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8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수영대회 ‘경찰 전담경비단’ 발대식에서 안전과 질서를 최우선으로 당부했다.

민 청장은 “역대 가장 많은 선수단이 참가하고 파견된 만큼 경찰이 앞장서 대회안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경기장 주변은 물론 선수촌과 관람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빈틈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선 경찰 테러협력대응팀이 꾸려져 운영된다”며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속에 실질적인 안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통안전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그는 “각 선수단과 시민들의 교통안전 및 불편이 없도록 경기장 주변 교통질서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며 “한국의 수준 높은 치안질서 및 서비스 등에 경찰이 몸소 실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민 청장은 “지난 88서울올림픽과 월드컵 등을 성공적으로 치른 만큼 경찰 가족들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안전과 질서를 위해 점검하고 또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광민 기자         고광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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