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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혁신인재 1만명 육성’ 비전 선포

도민추진위 구성…9개 중점 프로젝트 발표

2019년 06월 18일(화) 19:02
새천년 인재육성 비전 선포식이 18일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지사, 장석웅 전남교육감, 최일 동신대 총장, 도민추진위원회 위원, 이송자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남지부회장, 대학생, 시ㆍ군 담당자 등 참석자들이 새천년 인재육성 원년의 해 선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18일 혁신인재 1만명 육성을 위한 ‘새천년 인재육성 비전’을 선포했다.

전남도는 이날 도청 왕인실에서 전남 인재육성 도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영록 지사,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최일 동신대 총장을 비롯한 위원, 학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천년 인재육성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선포식에서는 민선7기 핵심도정인 새천년 인재육성 사업 추진을 위한 비전으로 ‘혁신인재가 이끄는 으뜸 전남’을 제시하고, 전남형 혁신인재 1만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9대 중점사업, 17개 시행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청소년 분야의 경우 대한민국과 전남 미래 주역이 될 학업·예능·체육 부문 ‘전남스타 100인’ 육성, 청소년 잠재력을 개발하는 ‘청소년 스텝 업 프로젝트’, 글로벌 감각과 역량을 높이는 ‘청소년 글로벌 캠프’ 등 3개 중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분야는 도전의식과 열정을 지닌 리더가 되도록 ‘청년 무한도전 프로젝트’, 차세대 리더로서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생 비전 캠프’, 지역 산업을 선도할 ‘글로컬 산업인재 육성사업’ 등 3개로 구성됐다.

도민 분야는 전남인의 긍지 향상과 지역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전남 아카데미’, ‘지역공동체 리더스 아카데미’, ‘비즈니스 포럼’ 등 3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전남도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앞으로 전남 인재육성 도민추진위원회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사업을 추가·보완해나갈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인재 육성은 지방정부도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할 의무이자 시대적 소명이다”며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고 체계적이고 꾸준한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펼쳐 인재 육성정책과 지역 발전정책이 서로 맞물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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