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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뗀다

주차장 등 차량밀집 지역 집중단속

2019년 06월 18일(화) 19:14
광주시는 19일부터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이며 타지자체 등록 차량의 경우 4회 이상 체납이면 지자체간 징수촉탁제도를 활용해 영치대상에 포함된다.

단속은 시·자치구 세무공무원 20명이 5개 반을 구성해 각 구청별 영치 시스템 탑재형 차량과 모바일 시스템 등 첨단 영치 장비로 주차장과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에서 집중 단속한다.

단속된 차량 번호판을 돌려받기 위해서는 체납액을 완납한 후 영치 관련부서를 방문해야 한다. 번호판 없이 차량을 운행할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4항 및 제84조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올해 5월말 기준 광주시 자동차세 체납액은 87억원으로 시 전체 체납액의 21.8%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체납처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을 운영, 총 3293대를 영치하고 13억1,000만원을 징수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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