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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력산업 연계 혁신성장에 앞장

광주TP, 추진현황 및 하반기 사업 계획 발표
경제자유구역 지정·공기산업 육성 예타 추진

2019년 06월 19일(수) 18:06
[전남매일=광주]길용현 기자=지역 산업의 거점기관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광주테크노파크가 올해 AI산업, 자동차, 바이오 헬스 등 주력산업을 축으로한 혁신성장을 목표로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광주테크노파크는 19일 광산구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추진현황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광주TP의 운영 중점 추진 방향으로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 ▲현장밀착형 기업지원 ▲4차 산업혁명 전초기지 ▲지속적인 경영혁신 등 4대 경영혁신과제 등이다.

이를 위해 광주TP는 올 상반기 ▲해외투자 유치 전진기지를 위한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에너지산업 종합지원센터 유치 ▲4차산업 혁명시대 미래 핵심기술인 AI산업과 에너지, 자동차, 바이오헬스 등 주력산업과의 연계전략 수립 ▲광주시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 추진(광주시-LG전자 업무협약) ▲광의료 육성을 통한 지역 기업들의 수출계약 등을 추진했다.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펼치고 있다.

국비와 시비 총 133억여원을 확보해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과 관련 지역 134개 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술지원을 통해 창업 60개사, 일자리 500개 등 중소기업 육성 및 창업활성화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기업과의 연대와 소통 강화를 위해 취임이후 현장소통반 운영을 통해 매주 2~3곳의 기업을 방문, 기업수요자 중심의 현장체감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TP는 오는 하반기 주요사업으로 ▲광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시니어 코스메디케어 실증센터 구축 및 고령친화형 라이프케어로봇 실증기반 조성사업 추진 ▲친환경 공기산업육성사업 예타 추진 등 크게 3가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은 기존의 ‘개발 및 외자유치’ 중심에서 ‘혁신성장 중심’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취지아래 연말까지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을 목표로 현재 용역이 수행중에 있다.

바이오헬스 분야인 시니어 코스메디케어 실증센터 구축(총사업비 216억원) 및 고령친화형 라이프케어로봇 실증기반 조성사업(총사업비 170억원)은 노인인구 증가로 인한 수요증가에 대비해 코스메디케어산업 등의 제품상용화를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친환경 공기산업육성사업 예타 추진은 공기산업 관련 기업, 연구소, 산학캠퍼스 클러스터 등 체계적 산업육성 기반 구축으로 선순환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국제 경제력 확보 및 내수시장 확대를 위한 국제인증 및 실증기반 구축이 목표다.

광주테크노파크 김성진 원장은 “지역 경제 발전과 기업 성장의 해답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항상 기업 현장을 발로 찾아가고 문제 해결의 솔루션을 제시토록 하겠다”며 “지역 산업의 거점기관으로서 광주지역이 5년 뒤, 10년뒤에 무엇을 먹고 살지를 고민하고, 모든 역량을 동원해 기업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기획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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