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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주민밀착형 보건의료 사업 결실

주민 건강통계 지표 매우 우수…전국 평균보다 높아
대사증후군질환 등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사업 호평

2019년 06월 20일(목) 18:01
장성군이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건강통계지표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 알기 프로젝트 모습. /장성군 제공
[전남매일=장성]전일용 기자=장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주민밀착형 보건의료 사업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해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실시한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장성군의 건강통계 지표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내용은 지역민의 흡연, 음주 및 신체활동 등 만성질환 관련 건강행태와 영양, 구강건강, 정신건강, 신체계측 등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지역민의 아침 결식 예방률 및 연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지표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아침 결식 예방률과 연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이 높을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과 삶의 질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아침 결식 예방률은 80.4%이다. 이 같은 수치는 전남(74.0%)은 물론 전국(62.2%)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은 것이다. 연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은 64.7%로, 전남(51.2%)과 비교해선 13.5%포인트, 전국(45.3%)보다는 19.4%포인트가 높다.

고혈압·당뇨병 관리교육 이수율 지표의 경우 특히 우수한 수치를 기록했다.

고혈압 관리교육 이수율은 42.5%로 전남(11.2%)보다는 31.3%포인트, 전국(18.3%)보다는 24.2%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이러한 건강통계 지표는 군이 고혈압·당뇨병 건강 교실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팀장과 함께하는 경로당'을 운영하는 등 주민밀착형 보건의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2만3,000여 명이 혈압·당뇨 측정 및 보건교육에 참여했을 만큼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고혈압·당뇨병과 대사증후군질환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군은 또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숲과 함께하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힘이 되는 암관리사업'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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