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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산 가치발굴 공모사업 선정

광주시, 기초조사·한옥 등 목록화

2019년 06월 20일(목) 18:51
광주시는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부설 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가 공모한 ‘2019 건축자산 가치발굴 및 확산을 위한 지자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건축자산 기초조사 및 정보활용분야에 선정돼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축자산의 기본 현황과 가치를 발굴해 기록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업은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주관으로 올해 말까지 건축자산 기초조사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하게 된다.

조사대상은 준공 후 30년 이상된 건축물(공공건축물은 20년) 중 역사·경관·예술·사회문화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과 국내외 주요 공모전 수상작 등이다. 이미 문화재로 등록, 지정된 건축물은 제외된다.

시는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현재 용역중인 ‘광주광역시 제2차 건축기본계획수립’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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