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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SOC 사업’ 속도 낸다

남구청, 자문단 구성…전문가 20명 이뤄져

2019년 06월 21일(금) 13:51
광주 남구는 최근 생활 SOC 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남구의 인프라 확충을 위한 1차 회의를 진행했다. /남구청 제공
광주 남구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생활 SOC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내년도 생활 SOC 복합화 사업 공모를 통한 각종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주민이 참여하는 ‘생활 SOC 자문단’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20일 남구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구청 7층 상황실에서 생활 SOC 자문단 위촉 및 1차 회의가 열렸다.

생활 SOC 자문단은 일반 분과와 문화·건강 분과, 의료·복지 분과, 육아·교육 분과, 생활·안전 분과 등 총 5개 분과로 이뤄졌으며, 분과별 자문위원은 2~6명 사이로 총 20명이다.

교수와 예술인, 사회복지사, 변호사, 기술용역사, 건축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대거 포진해 있으며, 주민자치위원장 출신 주민과 자영업자도 자문위원 명단에 포함됐다.

이들 자문위원은 사업과 관련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남구에 구축돼 있지 않은 각종 생활 인프라 현황 파악에 나설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내년부터 체육센터와 어린이집 등 여러 시설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을 진행키로 함에 따라 이 사업에 대한 사전 준비와 자문 역할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생활 SOC 사업이 관내에서 활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민간 전문가의 자문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사업 수요도 발굴해야 하는데,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생활 SOC 자문단은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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