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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나주 본사 자매마을 공기청정기 전달
2019년 06월 23일(일) 16:37
한국전력이 본사를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부터 시작된 지역 밀착형 상생협력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일 한전이 나주지역 자매마을 34곳에 공기청정기를 전달하고 있다. /한전 제공
[전남매일=광주]서미애 기자=한국전력이 본사를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부터 시작된 지역 밀착형 상생협력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한전은 전날 나주 본사 인근에 소재한 자매결연 마을 34곳에 교류활동 강화와 정부의 미세먼지 대응정책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총 1600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 48대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나주시 대기동 마을회관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1처 1촌 자매마을 교류행사’도 진행했다.

이 행사는 한전이 지난 2014년 12월 나주로 본사를 옮긴 이후 2015년부터 본사 처(실)별로 나주지역 37개 마을과 지매결연을 맺고 교류하는 지역협력 사업이다.

한전은 그동안 자매마을 주민들을 본사로 초청하는 견학행사와 문화행사, 명절맞이 생필품 지원, 농산물 구매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상생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선관 한전 상생협력처장은 “지원해 드린 공기청정기가 자매마을 어르신들이 좀 더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하시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전은 앞으로도 자매마을과 소통·교류 강화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상생의 기업문화’를 계속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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