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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민선7기 1년 아직도 과제 많다
2019년 06월 23일(일) 18:27
민선7기 1년을 맞는 광주·전남 시·도정이 상당한 성과에도 불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하다는 지적이다. 정통 관료출신인 이용섭 시장과 김영록 도지사를 선장으로 민선7기를 출발한 광주시와 전남도는 1년이 지난 지금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우선 이용섭 시장은 지난 1년 혁신과 소통으로 해묵은 현안을 해결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광주가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가장 큰 성과로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 성사, 도시철도 2호선 착공, 인공지능 창업단지 조성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을 꼽는다. 무엇보다 상생의 광주형일자리사업 성사와 시민사회가 참여한 투명하고 공정한 공론화를 통한 도시철도 2호선 논란 종식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취임 후 해묵은 숙원들을 해결하고 전남을 새롭게 발전시킬 미래성장동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김 지사는 취임 이후 전국 최고의 정책 지지도를 등에 업고 주민밀착 광폭 행보로 지역민에게 깊숙이 다가섰다. 아울러 열악한 지역 사회기반을 성장시키기 위한 국비 확보에 큰 성과를 거뒀으며, 경전선 전철화·한전공대 설립·무안공항 활성화 등 지역현안 해결에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그러나 시·도지사의 이 같은 긍정 평가에도 불구 이 시장은 완성차 공장 착공·어등산 사업·군공항이전, 김 지사는 나주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동부권 신청사 논란, 전남발전 '비전제시' 등 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 특히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시·도가 상생을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현안임에도 실마리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건 질책 받아 마땅하다. 어쨌든 1년의 성과에 박수를 보내며, 남은 과제들도 조속히 해결해 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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