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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회원간 소통·화합 하겠습니다"

정성균 제24대 광주세무사회장 당선
연대부회장 하상자·유권규 동반 선출

2019년 06월 24일(월) 18:49
제24대 광주지방세무사회장에 정성균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24일 오전 11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45회 정기총회에서 제24대 광주회장 선거전을 치른 결과 306표를 얻은 기호 2번 정성균 세무사(연대부회장 하상자, 유권규 세무사)가 304표를 얻은 기호1번 김성후 세무사(연대부회장 노인환, 김길수 세무사)를 2표차로 제치고 새 광주지방세무사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정성균 후보의 당선으로 연대부회장 후보로 출마한 하상자, 유권규 세무사도 동반 당선됐다.

정성균 당선자는 “세무사 회원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역대 어느 선거보다도 상호를 존중하는 선거문화의 역사를 남긴 만큼 이제 그 열정을 하나로 모아 소통과 화합의 길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김형환 광주지방국세청장, 정종제 광주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형환 광주지방국세청장은 “광주지방세무사회의 제45회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한국세무사회 회원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투철한 직업정신과 전문지식을 지닌 세무사는 국세행정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국선대리인 지원, 납세자보호위원회 참여 등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세무사회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세청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세정집행을 할 수 있도록 광주지방세무사회의 성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광주지방세무사회는 2018년도 결산안 및 2019 회계연도 세출 예산안 5억3,981만 원을 회원들에게 보고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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