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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 기업 제품 생산·매출 증대 기여

광패키징 기술지원센터, 90개기업·333억 매출 견인
기술상담·시제품생산·장비지원·시장 진출 등 도움

2019년 06월 24일(월) 18:55
광주시청 전경
광패키징 기술지원센터가 지역 광산업 기업의 매출 증대와 기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지역 90개 광통신 부품업체가 광패키징 기술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333억원의 매출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2016년에 개소한 광패키징기술지원센터는 국가직접사업인 ‘광기반 공정혁신 플랫폼 구축 및 산업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다. 광융합·전자부품·센서모듈 등과 관련된 제조 패키징 분야에서 시제품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광기반 공정혁신 플랫폼 구축 및 산업화 지원 사업’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광주시 50억원, 산업통상자원부 230억원 민자 30억원 등 총 310억을 투입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국가직접 사업이다.

센터는 기술상담, 자문지원은 물론 시제품생산, 장비지원, 해외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국광산업진흥회와 함께 마케팅까지 연계하고 있다.

또 맞춤형 기업지원 전략으로 기존 생산 제품은 자동화 장비 지원을 통해 가격경쟁력 및 생산성 향상 지원으로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신규 개발 제품은 설계에서부터 공정 개발, 고장 분석, 제품 측정까지 종합지원을 통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적기에 시장에 진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

㈜피피아이는 센터를 통해 100G/400G 광통신 모듈 핵심부품 개발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로부터 적기에 지원받아 지난해 기준 2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근에는 ㈜우리로의 양자암호통신용 모듈 개발, ㈜하이솔루션 및 ㈜오이솔루션의 실리콘 포토닉스 제품 개발, 5G 이동 통신용 제품 상용화에도 기술지원을 활발히 하고 있어 초연결 광융합 분야 산업의 확대 지원에 따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선 광주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부품기술인 광융합 산업이 정부의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에 발맞춰 혁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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