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7.16(화) 18:03
닫기
4선 도전 장병완 vs 민주당 후보 ‘맞대결’17

■21대 총선 광주 예상 입후보자-동남갑

2019년 06월 25일(화) 21:10
2020년 4월 15일 치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10여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내년 총선은 문재인정부 집권 3년 차에 치러져 정권 중간평가 성격을 띠는 데다 정계 개편, 선거구 획정 등 변수가 뒤엉켜 섣불리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형국이다. 광주·전남도 지난 총선에서 안방을 내준 더불어민주당과 텃밭을 사수하려는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간 치열한 혈투를 예고하고 있다.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입지자들의 면면을 싣는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무소속 순. 현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은 4선에 도전하는 민주평화당 장병완 의원과 민주당 후보 간 맞대결이 점쳐지고 있다.

현역인 민주평화당 장병완 의원은 자타공인 ‘예산 전문가’로 통한다.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 등 풍부한 중앙정부 경험을 갖췄다. 2010년 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한 뒤 남구에서 내리 3선 당선됐다. 3선을 지내며 통해 탄탄한 조직과 인지도가 강정이다.

민주당 내 입지자로 6명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강력한 후보로는 최영호 전 남구청장이 꼽힌다. 최 전 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동남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특히 남구에서만 기초의원, 광역의원, 구청장까지 20년 생활 정치를 경험했다. 최 전 청장은 민심잡기에 나서며 당 경선과 내년 총선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윤영덕 전 청와대 행정관도 출사표를 던졌다. 윤 전 행정관은 1991년 조선대 총학생회장과 광주전남총학생연합회 건설준비위원회의장을 지낸 운동권이다. 또 참여자치21 지방자치위원장, 광주YMCA 이사,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사회활동에 참여했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도 다크호스로 분류된다. 공무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운 정 부시장은 남구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등 지역과 연고도 있어 민주당 경선에 나설 때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그의 총선 출마를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총선에서 남구에 출마한 정진욱 전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 부의장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금호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한국경제신문 기자 등을 지냈다. 현재 광주백년대계미래연구소 대표를 맡으며, 지역민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정 전 부의장은 민주당 복당 절차를 밟고 있으며, 중앙당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강운태 전 광주시장의 복심으로 알려진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원장도 거론되고 있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박원우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