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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학 세계수영대회 성공 ‘앞장’

전남대, 서포터즈 발족 붐 조성
조선대, 의료지원·사진전 개최
광주여대, 시상 전담 요원 교육

2019년 07월 09일(화) 17:50
전남대는 최근 대학본부 현관에서 정병석 총장을 비롯한 학내 보직교수와 직원, 외국인 유학생, 학생홍보대사, 대회 자원봉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광주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전남대 제공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광주·전남 대학들이 대회 성공 개최에 앞장 서고 있다.

9일 광주·전남 대학들에 따르면 전남대는 최근 세계수영대회에 대한 시민적 참여를 이끌고 관심을높이기 위해 서포터즈를 발족했다.

전남대는 최근 대학본부 현관에서 정병석 총장을 비롯한 학내 보직교수와 직원, 외국인 유학생, 학생홍보대사, 대회 자원봉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광주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대회기간동안 수영대회 홍보를 통한 붐 조성과 각국 선수단 경기 관람 및 단체응원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전남대는 이를 위해 대회기간 동안 학내 재학중인 2,0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 등을 중심으로 출신국가별 응원영상을 촬영해 학내외에 송출하고, 유학생들의 출신국 경기에는 단체관람과 응원 참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국제여름학교 외국인 학생 100여 명은 오는 17일 경기를 단체관람하기로 했으며, 언어교육원 외국인 학생 약 300명도 문화체험 코스로 경기관람에 나서기로 했다

조선대 치과병원은 의료지원에 나선다. 선수촌과 경기장·훈련장 등 대회 시설에 의료진을 파견하고 의료기기를 지원하고 필요한 자문도 할 예정이다.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당시 의료지원 경험 등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특히 ‘대회의 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하이다이빙 경기가 조선대에서 열려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조선대 중앙도서관은 1층 로비에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포토갤러리를 운영하며 붐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6개 경기종목 사진에는 종목 소개, 경기방식, 종목의 역사를 함께 게재해 경기를 관람하는 재미를 더 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계만 도서관장은 “하이다이빙 경기 개최장소로서 조선대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여대도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시상요원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교육을 시작했다.

광주여대는 이달 중순까지 총 31일간 76회의 선수권대회 시상식과 59회의 마스터즈대회 시상식 연출을 위해 전문교육과 시상종목별 현장리허설지도를 전담한다.

총 48명의 시상요원들은 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를 비롯해 전남대, 전북대, 광주대, 호남대, 조선대, 청운대, 신구대 등 전국 여러 대학의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개인적인 일정을 뒤로 하고 한명도 빠짐없이 전원이 교육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학생들은 메달을 수여하는 시상자(VIP) 의전요원, 입상선수를 수행하는 선수안내요원, 그리고 메달과 마스코트를 운반하는 메달운반요원으로 역할분담을 하고 훈련 중이다.

광주여대 인옥남 교수는 “시상식은 5~20분의 짧은 예식이지만, 기쁨과 환희의 피날레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공식의전행사인 만큼 섬세한 연출과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동강대는 스포츠재활트레이닝과 소속 재학생들을 다음달 9일부터 18일, 선수권대회에 이어 열리는 광주FINA 세계마스터즈 대회에 운영요원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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