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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청렴시민감사관 출범

교육기관·민원조사 등 청렴활동

2019년 07월 09일(화) 17:55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청내 5층 중회의실에서 각 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회원 등 41명으로 구성된‘전남교육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가졌다./전남교육청 제공
각 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회원 등 41명으로 구성된 ‘전남교육 청렴시민감사관’이 출범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청내 5층 중회의실에서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가졌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정치·경제·법률·건축·인권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사회 인사 4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별 4개 분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특정·재무·시설기동 감사나 민원조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학사운영, 회계처리, 시설공사 등 교육행정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 활동을 펼친다.

또 교육현장에서 다양한 반부패 청렴활동에 참여하고 교육정책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기존 도민감사관제와 청렴옴부즈만제도가 통합된 기능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기존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기능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청렴시민감사관에게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을 줄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련 규칙도 새로 제정했다.

도교육청은 반부패 청렴 실천 컨트롤타워 기능이 강화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감찰과 상시 모니터링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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