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7.18(목) 19:10
닫기
"초복 더위 물렀거라" 유통업계 보양식 마케팅 분주

이마트24 이달말까지 '여름이 왔닭' 이벤트
롯데마트 전복·수박 등 국산 보양식 기획전

2019년 07월 09일(화) 18:26
초복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보양식 기획전을 펼치는 등 마케팅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초복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일제히 마케팅에 돌입하는 등 보양식 판촉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펀(fun)한 닭 관련 상품 이벤트로 고객들에 알뜰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마트24는 오는 31일까지 닭가슴살, 구운계란, 불닭 등 닭과 관련된 상품 9종에 대해 1+1, 2+1 등 증정 행사와 함께 SSG페이 결제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여름이 왔닭’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초복 중복 말복에 민물장어덮밥, 삼계전복, 삼각김밥 등을 반값에 판매한다.

특히 민물장어덮밥은 복날 많이 찾는 대표적인 보양식인 민물장어를 한 마리 통째로 담아낸 프리미엄 상품이다. 정상 판매 가격은 9,900원이며, 복날 당일에 한해 4950원 초특가에 즐길 수 있다.

광주지역 롯데마트도 오는 11일부터 전복, 백숙용 닭, 수박 등 국산 보양식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간 중 국내산 한판전복, 동물복지 백숙용 닭, GAP 인증 수박 등 대표 초복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전복의 경우 롯데마트가 국내 전복 최대 산지인 전남 완도에서 전복 20만 마리(15톤) 물량을 초복 전 미리 확보해 시세 대비 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기존 중(50g 내외) 사이즈 10마리를 한판에 담아 ‘한판 전복’으로 구성해 20%가량 할인된 19,8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초복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용 ‘동물복지 백숙용 닭(1.1kg 내외/국내산)’도 6,900원에 선보일 계획이다.

‘동물복지’란 동물의 고유한 습성을 최대한 유지하고 복지 환경을 제공해 건강하고 좋은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국가인증 제도다.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등을 고려해 보양 가정간편식 다다익선 행사도 진행한다. ‘하림 신선 삼계탕(800g) 등 레토르트 상품 10종을 2개 구매 시 10%, 3개 이상 구매 시 20% 각각 할인해 판매한다.

육식을 꺼리는 ‘비건(Vegan)족’들을 위해 초복에 빠질 수 없는 여름 대표 과일인 국산 수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KB국민/신한/NH농협/삼성/씨티카드 등 6대 카드로 결제 시 ‘유명산지/GAP/흑미/씨적은 수박(6~10kg/각 1통/국산)’을 기존 가격 대비 10~20% 저렴한 9,900원~1만3,900원에 선보인다.

이동웅 롯데마트 수산 MD는“초복 전부터 국내 최대 산지 완도에서 전복 물량을 확보해 뒀기 때문에 고객들이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게 됐다”라며 “초복을 맞아 전복삼계탕뿐 아니라, 전복회, 전복죽, 전복장 등에 다양하게 활용해 올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박원우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