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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수공예 제품 한 곳에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12~14일 DJ 센터
수제품 전시·판매·체험 이벤트 등 풍성

2019년 07월 09일(화) 18:40
제 8회 빛고을 핸드메이드 페어 포스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핸드메이드제품의 종합 축제의 장이 ‘빛고을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센터, 광주공예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호남 최대의 수공예품 한마당 행사 ‘2019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가 오는 12~14일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2·3전시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국 160여개 공방이 참여해 182개의 부스(전시 판매장)가 꾸려진다.

전시에는 섬유공예, 한지, 도자기, 목공예품 등 전통공예는 물론 생활자기, 천연비누 등 생활용품류, 천연염색, 가죽 등 패션 잡화류, 반지, 목걸이 등 액세러리류, 초콜릿 프리저브드 플라워 등 다양한 상품이 선보인다.

공예명인관에서는 대한민국 명장(3명), 지역공예명장(10명)등이 참가, 전통공예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시연 콘텐츠는 정인순(한복 미니어처 제작), 한경희(지승 바구니 엮기), 정종구(난초 서각), 박영기(무궁화 파기), 신경식(금속 조각), 장국신(포자부터~조각까지), 오석심(한지 악세사리)등 이다.

이와함께 광주디자인센터 홍보관과 광주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예비 공예인을 위한 대학홍보관에서는 공예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고 성공 창업에 도전하는 다양한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돼 참가공방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현금 쿠폰을 선착순 200매 증정하며,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마실수 있는 쿠폰도 100매 지급된다.

주말 방문객을 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퀼트 ▲가죽 패브릭 ▲아로마 페브리즈 ▲캔들 ▲자수 브러치 ▲쿠키 ▲드림캐쳐 ▲바다속 젤 캔들 ▲슈가 컵케이크 ▲실크 투명파우치 ▲해바라기 문종 ▲마크라메 소원 팔찌 ▲캐릭터 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현대 광주시 문화산업과장은“‘감성’과 ‘나’만의 개성을 강조하는 핸드메이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어 최근 광주지역 공예상품이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유통되고 있다”며 “공예산업 육성을 위해 차별화된 마케팅 등을 통해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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