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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146개 조합, 택배 서비스 돌입

한진택배 제휴…농민 최대 24% 할인 혜택

2019년 07월 09일(화) 18:41
농협전남지역본부가 관내 농업인을 위한 택배 서비스에 나섰다.

농업인의 택배 이용 편의 증진과 농축산물 택배비 절감을 통한 실질소득 증대를 위해 최근 한진택배와 제휴를 하고 택배 서비스를 도입했다.

관내 146개 전 조합이 참여하며 농민이 직접 택배 창구까지 택배물건을 가져올 경우 최대 24%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대량택배 외에도 오지나 고령인 조합원을 위한 가가호호 방문 택배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택배사업 참여로 지리적·물리적·여건상 택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가와 고령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기 본부장은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전남 관내 농·축협 조합장과 택배사업을 펼친다”며 “농민과 함께 하는 생활밀착형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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