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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전남형 블루 이코노미 성장 기반으로”

도정 역량 집중 당부…남북교류 활성화 강조

2019년 07월 09일(화) 19:16
김영록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오는 12일 전남의 새로운 천년 비전으로 선포할 ‘전남형 블루 이코노미’가 실질적 성과를 내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전남형 블루 이코노미는 비교우위에 있는 바다·섬·하늘·바람·천연자원 등 블루자원과 수천년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전남의 지속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특히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할 ‘블루 에너지’·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를 구축하는 ‘블루 투어’·세계적 바이오 메디컬 허브를 구축하는 ‘블루 바이오’·미래형 운송기기 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는 ‘블루 트랜스포트’·은퇴 없는 건강관광 미래 신도시를 만들어가는 ‘블루 시티’ 등 5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이같은 전남의 미래비전을 선포식 때 공론화하고 지역민이 체감하는 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자” 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6월 30일 남·북·미 판문점 회동으로 한반도 평화에 큰 진전이 기대되고 있다”며 “현재의 남북교류 활성화 사업을 보다 강화해 남북 협력기금도 늘리고, 북측과의 대화 창구도 확대해 다방면에서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오는 12일 개막하는 광주세계수영대회 개막과 관련 “여수에서 오픈워터 수영대회가 열리는 만큼 광주와 공동 개최한다는 생각으로 대회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관광·숙박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음식물과 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안전을 최우선시 해달라”고 덧붙였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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