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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 활용한 꽃길 조성

서구자원봉사센터, 염주체육관 정문 육교에 설치

2019년 07월 10일(수) 18:05
광주 서구는 최근 염주체육관 정문 육교에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꽃길을 조성했다. /서구청 제공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 정문 육교에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꽃길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10일 서구청에 따르면 광주 서구자원봉사센터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기원을 위한 좋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꽃길을 만들었다.

이번 꽃길 조성을 위해 동 자원봉사캠프와 자원봉사단체 100여명은 지난 1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마을 자원봉사 리더 교육 및 폐플라스틱병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지난 5일 폐플라스틱 화분에 다육식물을 심고, 수영대회 기간중 아티스틱 경기가 열리는 염주체육관 정문 육교 난간위에 화분을 설치하는 행사를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화분이 아름다운 꽃길이 되어 수영대회 기간 광주 서구를 찾은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수영대회 기간중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염주체육관, 월드컵경기장, 유스퀘어 광장 등에서 수영대회 붐업 캠페인 및 손님맞이 정화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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