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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박물관 관광객 발길 사로잡는다

내일부터 천연연고 만들기 등 맞춤 프로그램 진행

2019년 07월 11일(목) 16:24
보성 한국차박물관이 오는 13일부터 관광객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개성한다. 사진은 지난해 모습./보성군 제공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백종두 기자= 전남최초의 해수욕장으로 개장돼 백사청송으로 유명한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에 이른 더위를 피하려는 인파가 연일 몰려들고 있다. 한국차박물관은 보성을 찾은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보성에서 풍성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한국차박물관은 해수욕장과 인접한 율포해수 녹차센터에서 오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율포해수 녹차센터에서는 보성차를 활용해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벌레퇴치제’와 벌레에 물렸을 때 바를 수 있는 ‘천연연고’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매주 토·일요일에 운영되며,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5,000원이다.

체험객은 보성차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효능을 배울 수 있고, 차가 음료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푸짐한 선물도 기다리고 있다. 박물관에 준비된 토퍼를 이용해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보성군이 제작한 블랜딩티와 가루녹차, 지역 도예가가 만든 마그네틱 등 다양한 선물을 가져갈 수 있다.

박물관에서 준비한 차 관련 퀴즈를 풀고 일정 점수를 획득하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박물관을 꼼꼼히 둘러본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니 지식도 쌓고 선물도 받아가자.

보성군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에게 여행지에서 만나는 뜻밖의 행운을 선사해 보성에서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 행사를 기획했고, 이번 행사는 홍보용품 소진 때 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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