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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성공창업 디딤돌 지원 ‘호응’

광주디자인센터‘지역혁신프로젝트’ 성과 가시화
컨설팅, 창업지원…청년일자리 플랫폼 자리매김

2019년 07월 11일(목) 18:38
광주디자인센터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창업 벤처상품 개발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디자인센터 제공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광주디자인센터의 ‘디딤돌 지원’이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등 지역 청년 일자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일 (재)광주디자인센터에 따르면 창업 사각지대 완화를 위해 예비창업자의 전문가 컨설팅, 사업 아이템의 구체화, 창업 연계 지원을 하는 ‘창업 벤처상품 개발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광주시가 지원하는 ‘2019년 지역혁신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창업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예비창업자를 발굴,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디자인센터는 지난 5월 이 사업에 신청한 25명의 예비창업자 가운데 ▲ICT 등 지식서비스·식품제조 3명 ▲가전 및 생활제품 분야 3명 ▲디자인·공예 등 문화콘텐츠 분야 5명 등 13명을 선발,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사업화 지원을 하고 있다.

센터는 9일까지 2개월 동안 창업 노하우, 기술, 디자인, 경영, 금융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공통교육 ▲그룹별 멘토링 ▲1:1 사업화 심화코칭 등을 마무리하고 창업 아이템의 구체화 지원에 돌입했다.

이와함께 디자인센터의 ‘스타트업 Biz-플라자’도 예비창업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곳에는 예비창업자 및 팀원 등 17명의 예비창업자들이 무료로 입주, 성공적인 창업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스타트업 Biz-플라자 ’는 1인실 10석, 4인실 3석 등 총 22석 규모의 사무공간과 회의실,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전담 매니저를 두고 예비창업자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한편, 공동 마케팅 등 예비창업자의 사업화를 돕는다.

예비창업자들의 유관기관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연계 지원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구체화된 사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창업 실행을 위해▲예비 창업 패키지 ▲예비창업가 발굴·육성사업 ▲수제공방 창업 육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10여 건이 선정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디자인센터 위성호 원장은 “‘지역혁신프로젝트’와 ‘스타트업 Biz-플라자’를 통해 디자인은 물론 제조, 지식서비스분야에 이르기까지 유망한 예비창업자를 종합 지원하겠다”면서 “디자인센터가 청년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준비 단계부터 실행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청년 일자리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디자인센터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경력단절자, 미취업 청년, 폐업 후 재도전자) 3명을 오는 1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신청서는 광주디자인센터 누리집(www.gdc.or.kr) ‘공고’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전문가 컨설팅 ▲사업 아이템 구체화를 위한 1:1 전문가 심화 코칭 ▲디자인 및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 ▲개방형 업무 공간 및 가상오피스(사업자등록 주소지)도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디자인센터 일자리창출TF추진단 (611-5125)하면 된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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