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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만나는 중국 전통 음악

13일 오후 3시 ‘흑백의 향연’ 연계 음악회 개최

2019년 07월 11일(목) 18:56
‘고쟁’ 연주.
[ 전남매일=광주 ] 이보람 기자 = 국립광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은 오는 13일 오후 3시 ‘박물관에서 만나는 중국 전통 음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 및 특별전시 ‘중국 자주요도자 명품전-흑백의 향연’ 연계 음악회로, 중국 전통 악기인 비파, 얼후, 고쟁, 피리로 구성된 연주단이 중국의 전통 민요를 선보인다.

초원의 풍경과 목동을 표현한 ‘목민신가’, 석양의 바다와 어민의 모습을 표현한 하남지방의 민요 ‘어주창완’, 서정적인 비파 독주곡인 ‘비파어’, 그리고 우리나라 관객들에게도 유명한 민요 ‘말리화’까지 다양한 전통 악기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연주를 맡은 ‘영진예술단’은 중국인민해방군악단, 길림성길림시예술단 등으로 활동한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제1회 중국독립영화제에서 공연하는 등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전통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최상의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박물관 전시실 중앙홀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한편, 국립광주박물관은 오는 8월 18일까지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한단시(邯鄲市)에 위치한 중국 북방 최대의 민간 가마인 자주요(磁州窯)의 도자기를 전시하는 ‘중국 자주요 도자 명품전-흑백의 향연’을 연다.
/이보람 기자         이보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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