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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철도 해남 계곡구간 교량화 변경”

윤영일 의원 “주민들 불편 겪지 않도록 최선”

2019년 07월 11일(목) 19:24
윤영일
‘보성~임성리 철도건설사업’(이하 남해안철도) 해남 계곡면 토공구간이 교량화로 변경될 전망이다.

민주평화당 윤영일 의원(해남·완도·진도)은 11일 “기재부와 국토부로부터 ‘남해안철도 해남 계곡면 토공구간을 교량화하기로 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등원 직후부터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에게 지속적 으로 건의했고, 지난 국토위 국감에서도 김상균 신임 이사장에게 ‘계곡면 토공구간 교량화 필요성’을 건의했다.

윤 의원은 당시 김 이사장으로부터 ‘해당구간 토공은 잘못됐다’는 답변을 받았으며, 국토위 예산 심사과정에서 당시 국토부 손병석 차관에게도 해당구간 교량화를 재차 건의해 ‘교량화 별도 검토’답변을 얻어내면서 교량화 변경에 청신호가 켜졌다.

철도시설공단은 ‘교량화 타당성 검토용역’을 재실시했고, 해당 구간 중 235m를 교량화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과가 나오자 국토부와 기재부에 사업비 조정을 요청했다.

윤 의원은 “계곡면 토공구간이 교량화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정부의 일방적 결정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민권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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