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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봉사로 전세계 선수와 교류"

통역자원봉사자 강화영씨

2019년 07월 12일(금) 17:56
“제가 좋아하는 경기 종목인 수영대회에서 통역을 통해 전 세계인과 교류도 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한양대 체육학과에 재학 중인 강 화영씨(25·여)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스페인 수구 선수의 통역일을 맡았다. 대회가 열리는 2주 동안 강씨는 선수들의 그림자와 같은 역할을 하게된다.

강 씨는 스페인어와 이탈리아어에 능숙한 인재다. 선수로는 활약하지 않지만, 국내 수영 마스터즈 대회라면 빼놓지 않고 참여 할 만큼 수영종목의 관심도 남다르다. 지난 2016년 전주에서 열린 하키 투게더를 시작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등 국내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통역봉사를 해온 베테랑 이기도하다.

강씨는 “우연한 계기로 전주에서 열린 하키 투게더에서 통역을 처음 했는데 전공분야인 체육과 관심사인 통역까지 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면서 “각 나라마다 생김새는 다르지만 언어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일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와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강씨의 꿈도 구단에서 활동하는 통역사다.

강씨는 “대학 졸업 후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의 통역을 담당하고 싶다”면서 “내가 담당하는 스페인 여자수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나라기자         이나라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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