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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광주수영대회 특수 잡자" 분주

외국인 맞춤 상품 준비·숙박업소 제휴 마케팅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행사 매장 통역사 배치

2019년 07월 12일(금) 19:11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지역 유통업계가 관련 수요를 잡기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특수를 잡기위해 유통업계가 분주하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통역사를 배치하는 한편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한데 모아 판촉전을 진행하는 등 마케팅 마련에 나서고 있다.

롯데마트 광주지역 4개점은 (상무점,월드컵점,첨단점,수완점)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외국인 선수와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제공하고 관련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우선 외국인들이 선호하고 외국인 매출비중이 높은 상품을 사전에 선정해 한곳에서 구입 할 수 있도록 별도 판매 코너를 구성한다. 판매량 기준 전세계인 4명중 1명이 먹어 볼 만큼 인기인 불닭볶음면을 포함해 롯데마트에서 외국인들이 간식으로 구입을 많이 하는 허니버터 캐슈넛 등 총 33개 추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함께 영문으로 된 상품 고지물도 보강해 외국인들의 상품 구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울 예정이다.

대회기간 텍스리펀드(Tax refund) 서비스도 진행된다. 롯데마트 점별 안내데스크를 방문해 이용가능하며, 텍스리펀드로 10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전통부채를 증정하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체류하는 숙박업소와 제휴한 마케팅 활동도 추진한다. 광주지역 롯데마트 4개점 위치와 대회기간 추천상품, 다양한 혜택 내용 등이 인쇄된 리플릿을 사전 제작해 광주 라마다호텔을 비롯한 주요 숙박업소에 비치하고 해당 리플릿을 지참한 고객에게는 별도의 혜택도 제공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할인 행사도 열린다.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은 오는 17일까지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1층 특설매장에서 아디다스 할인전을 진행한다.

인근 염주체육관에서 아티스틱경기장이 열려 대회기간중 많은 소비자와 관광객이 매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행사 물량을 대량 기획하고, 인기 아이템 및 인기 사이즈 등이 부족하지 않도록 사전 확보했다는 것이 광주 월드컵점 측의 설명이다.

행사에서는 티셔츠와 반바지 각 3만5,000원, 아디다스 인기 아이템인 운동화와 런닝화는 4만 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또한 바캉스 인기아이템인 샌들은 3만9,000원, 슬리퍼는 1만 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함께 아디다스의 1년차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기준 최대 60% 할인 판매 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광주신세계 등 지역 백화점들도 매장에 외국어 통역인력을 배치하고, 매장 직원들은 통역기를 활용하는 등 외국인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류경우 충청호남부문장은 “이번대회 기간중 200여개국 선수와 임원 등을 포함해 총 2만명 이상의 외국인들이 광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상품 마련과 함께쇼핑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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