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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일 CEO 아카데미 원우탐방-더블유씨피컴퍼니(주) 김상철 대표

"젊은 스타트업 양성 지역 발전 도모"
부동산 개발·시행·컨설팅·체험교육 등 두각
'첨단 와이어스파크' 지역 창업메카 조성도

2019년 07월 14일(일) 18:11
김상철 대표
“광주전남지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CEO들을 만나 교류를 통해 정보와 지식을 축적하며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제1기 전남매일 광주전남 CEO 경제아카데미 원우로 참가한 더블유씨피컴퍼니(주) 김상철 대표의 소감이다.

광주전남지역을 기반으로한 더블유씨피컴퍼니는 지난 2016년 설립 이후 3여년이란 짧은 시간 동안 부동산 개발 및 시행, 투자컨설팅, 해외종합무역, 체험교육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더블유씨피컴퍼니는 지난 2016년 화순 한양립스의 업무대행사로 참여, 사업의 첫 발을 내딛었다.

총 612세대 1,400억원 규모의 한양립스는 광주에서 15분 거리, 화순전대병원에서 5분거리인 한양립스는 교통과 의료 접근성, 중심가 인근 유일부지 등 입주자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큰 성공을 거뒀다.

최근에는 남구 주월동 남양휴튼 봉선 주월 3차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을 완료해 2,5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짧은 시간동안 시장에서 인정 받을수 있는 비결로 김 대표는 “장기화된 부동산 경기 침체 등 미래의 불확실성 속에서 장래를 정확히 예측하고 변화를 모색한 것이 주요했다”며 “구성원 모두가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내기위해 온 힘을 쏟았다”고 말했다.

이같은 성공신화를 바탕으로 현재 더블유씨피컴퍼니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첨단와이어스파크’(매출액 1,500억 원)다.

내년 완공 예정인 ‘첨단와이어스 파크’는 국가산업단지(준공업단지) 광주 북구 오룡동 1110-43번지 일원 1만1,330㎡ 부지에 조성된다.

건축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2층, 연면적 7만4,658㎡(2만2,584평) 규모이다.

지역 대표 비즈니스 권역인 첨단지구에 조성되며 영산강이 보이는 조망을 갖춤과 동시에 미래형 특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100% 자주식 주차장, 층별 체류시간을 줄이는 통합 엘리베이터 시스템, 옥상 정원 등 휴식 공간, 넓은 서비스 발코니 등 쾌적한 업무환경과 공간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첨단대교, 광산IC, 호남고속도로, 산월IC, 제2순환도로 등 쾌속 교통망을 갖춘 교통 요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철 2호선 개통, 북부순환도로, 상무~첨단 산단도로 등 교통망 확대도 예정돼 기대 가치가 높다.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지식산업센터 입주시에 취득세 50% 재산세 37.5% 등의 세금 감면, 법인세 감면 혜택, 정책자금 등 다양한 금융 및 세제혜택도 지원받을 수 있다.

김 대표는 ‘첨단와이어스파크’에 지식 기반 업체 위주로 입주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이와함께 신생 스타트업 업체를 지원하는 투자도 병행 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신규 창업자들의 고충사항인 ‘자금 조달’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최근 더블유씨피 인베스트먼트라는 이름으로 회사 설립을 마쳤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구상하는 첨단 와이어스 파크는 스타트업 투자 프로그램 플랫폼 마련과 공간조성이다.

최악의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 와이어스 파크’가 청년 스타트업의 창업공간으로 기대받고 있는 이유다.

실제 더블유씨피가 생산 인프라를 제공하고 마케팅과 홍보를 지원해 발굴한 ‘키움in교육’은 직원수 뿐아니라 매출도 지난해 대비 5배 이상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있다.

‘키움 in 교육’은 초중고등학생들을 방문해 시대 흐름에 맞는 직업을 소개하고 올바른 직업관을 심어주고 있다.

김 대표의 지역 사회 재투자는 이 뿐만이 아니다.

김 대표와 부인 김지현씨는 지난해 각각 1억원의 기부를 약정하고 광주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14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김 대표의 최종 목표는 창업을 위한 테마 타운 조성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이다.

김 대표는“시행업체로써 사업을 통한 수익도 중요하지만 자금, 노하우등 다양한 지원을 통한 젊은 스타트업 양성으로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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