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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친환경가바쌀' 50톤 미국 수출길

전남농기원-LA현지서 협약

2019년 07월 15일(월) 18:33
전남농업기술원은 최근 미국 LA 라디오서울 본사에서 농업기술원, 해남군, 라디오서울, M-GRAIN,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산 '친환경가바쌀'과 전남 농특산물 미국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농업기술원 제공
[전남매일=전남]정근산 기자=전남농업기술원은 15일 "최근 미국 LA 라디오서울 본사에서 농업기술원, 해남군, 라디오서울, M-GRAIN,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산 '친환경가바쌀'과 전남 농특산물 미국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해남산 친환경가바쌀 연간 50톤(2억원 상당) 이상을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 각 기관들은 전남산 농특산물이 지속적으로 수출될 수 있도록 교민과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홍보 등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농기원은 지난해에 식량작물 수출생산단지 조성 사업 등을 통해 미국, 러시아, 캐나다 등에 174톤(5억원)의 쌀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해남산 친환경가바쌀을 비롯, 장성에서 생산하는 '조명1호쌀' 등 350여톤을 미국, 중국, 몽골 등에 수출할 계획이다.

전남농업기술원 김희열 기술보급과장은 "가격 변동폭이 커 안정적인 소득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 농업인들을 위해 생산비 절감기술 보급과 함께 해외 수출시장 확대에 주력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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