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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조상 땅 찾기서비스' 호응

올해 신청자 40% 이상 증가, 2천여 필지 찾아

2019년 07월 15일(월) 18:34
해남군이 진행중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상 땅 찾기는 사망자의 토지 소유 현황이나 자신의 토지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전국의 현황을 무료 조회해 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2,368명이 신청해 625명이 2,908필지(364만3,120㎡)의 땅을 찾았고, 올해는 상반기 동안 1,428명이 신청, 458명이 2,010필지(247만 3,876.40㎡)를 새롭게 찾았다. 올해 신청인은 전년대비 40%이상 증가한 수치다.

조상 땅 찾기는 토지 소유자 또는 상속인이 본인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군청 종합민원과 지적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해남군은 읍·면사무소에서 사망신고와 동시에 조상 땅 찾기를 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16년 2월부터 전국으로 확대된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는 사망신고 시 상속을 위한 사망자의 금융거래, 토지, 자동차 등 재산을 한번의 신청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문자메시지나 우편 등으로 조회 결과를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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