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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센터 맥주축제 ‘마셔브러’ 대박조짐

외국인 관광객 등 4일 동안 1만여명 다녀가

2019년 07월 15일(월) 19:42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Beer Fest Gwangju’가 연일 구름인파로 대박 행진중이다.

15일 김대중컨벤션터에 따르면 올해 처음 개최되고 있는 ‘Beer Fest Gwangju’ 두 가지 컨셉트로 기획됐다.

첫 번째 행사인 ‘마셔브러(Brewer)’는 음악과 함께하는 맥주 페스티벌이다.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지난 11일부터 4일동안 약 1만여명 이상이 방문했다.

마셔브러는 주류 11종과 다양한 품목의 푸드트럭 및 플리마켓 판매자가 포진해 있다. 주요 협찬사인 하이트진로와 선진FS 이벤트 부스,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인 인생네컷, DJ 공연부터 야구 중계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알차게 채워져 있다.

맥주판매와 디제잉을 위해 개조한 수출용 컨테이너가 둘러싸인 공간을 구성한 이번 축제는 행사장인 김대중컨벤션센터가 호남 무역비즈니스 장소인 점에 착안했다. 실제 수출현장에 활용하던 컨테이너를 맥주판매 컨테이너와 음향기기와 조명을 활용한 디제잉 부스로 개조해 ‘러스틱’한 분위기의 포토존이 되고 있다. 디제잉쇼가 진행되는 오후 8~9시는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한다.

맥주와 함께할 음식은 대한민국 대표 푸드트럭이 담당한다. 백종원의 푸드트럭 광주편 최종우승자인 빛고을닭강정, 한끼버거와 함께 피자, 새우튀김, 스테이크, 떡볶이까지 다양한 음식이 20대의 푸드트럭에서 판매한다.

행사장 한 켠에서는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특산품이 있는 플리마켓은 보부상사업단, 꿈이룸창업공간 등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한다.

17일에는 KBC 유튜브 야구중계 ‘말로홈런’이 맥주축제 현장에서 진행된다.

정종태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은 “수영대회를 기점으로 광주가 ‘맛과 멋’의 고장 이미지에 ‘흥’이 있는 젊은 도시의 이미지가 더해질 수 있도록 맥주축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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