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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청년 창업몰' 문 열었다

요식업·문화예술 체험공방 등 입점

2019년 07월 17일(수) 18:38
영암군이 지난 15일 영암읍 5일시장 인근에 '영암군 청년 창업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개장식을 가졌다. /영암군 제공
[전남매일=영암]최복섭 기자=영암군이 영암읍 5일시장 인근에 '영암군 청년 창업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5일 개장식을 가졌다.

청년 창업몰은 청년점포 10개와 청년일자리카페, 부대 이용시설 등으로 구성됐으며, 요식업 5개소와 문화예술 체험공방 5개소가 입점했다.

청년 일자리카페에는 직업상담사가 상주해 지역의 구직자들에게 직업상담 및 취업준비 컨설팅,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지역청년들과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 천연식초카페, 무화과 음료, 카레, 수제햄버거, 아이스크림, 소이캔들, 공연기획·이벤트사, 가죽액세서리, 코딩교육, 기념품 공방 등 10곳의 다양한 점포가 입점해 지역의 청년과 중장년층들에게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장 이후에도 청년상인 조기 안착을 위해 군청 실과 및 유관기관 연계해 홍보 마케팅 지원 등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청년 창업몰 조기 정착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영암읍 중심지 상권의 회복과 영암읍 5일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복섭 기자         최복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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