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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보호 특효 ‘멀꿀’ 건강기능식품 육성

전남생물산업진흥원, 기술이전…연 2억 소득 기대

2019년 07월 17일(수) 18:59
전남 남해안 일원에서 자생하는 난대성 넝쿨식물 ‘멀꿀’이 건강기능식품으로 육성된다.

17일 전남도와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코스닥 상장 기능성식품 전문기업인 (주)미래생명자원과 멀꿀 열매에서 추출한 간 보호 기능성 식품 소재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는 정액기술료를 비롯해 향후 완제품이 출시되면 매출액에 따라 일정금액을 경상기술료로 받게 된다.

여기에 올해부터 출시하는 제품원료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농가와 멀꿀열매를 계약재배하기로 함에 따라 오는 2020년부터 연간 2억원의 농가소득도 기대된다.

한편,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는 멀꿀 열매의 알콜성 간 손상에 대한 간 보호, 숙취 등의 효능을 검증해 특허를 등록했으며, 멀꿀·황칠·헛개 등 290종의 기능성 분석과 DB를 구축, 전남 특산자원에 대한 연구와 산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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